글 관련 태국 / 8월, 2015
네티즌 리포트: 아시아 각국 정부, 보안이란 이름으로 감시를 품다.
태국과 싱가포르 정부가 더 포괄적으로 자국민을 감시해야 한다고 밀어붙일 때, 에콰도르 대통령은 자국 소셜 미디어 사용자를 비난했고, 마케도니아는 드론을 사절했다.
태국, 신(新) 국가보안법으로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나?
태국군이 지원하는 민간 정부가 태국에서 계엄령을 해제했지만, 태국 육군에 상당한 권한을 실어주는 새로운 법안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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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싱가포르 정부가 더 포괄적으로 자국민을 감시해야 한다고 밀어붙일 때, 에콰도르 대통령은 자국 소셜 미디어 사용자를 비난했고, 마케도니아는 드론을 사절했다.
태국군이 지원하는 민간 정부가 태국에서 계엄령을 해제했지만, 태국 육군에 상당한 권한을 실어주는 새로운 법안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