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한국 / 1월, 2014
한국: ‘가스통 할베들'이 미국에서 시위 방해를 하다.
'가스통 할베들'로 불리는 악명높은 극우주의자들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선거 조작 혐의에 대해 벌이고 있는 시위를 계속적으로 방해해왔다.
한국: 온라인 선거조작의 진상을 밝힌 한 사람
최근 야당후보를 비방하거나 현 대통령 박근혜를 칭송하는 내용으로 국정원에서 유포한 2000만 개의 트윗이 추가로 드러났다. 이 획기적인 폭로를 가능케 했던 사람은 자로라는 필명의 인터넷 사용자이다.
한국: 포털사이트의 자기검열을 부추기는 정부?
한국 정부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가 비방성으로 판단되는 댓글을 자체적으로 검열하거나 삭제하도록 윤허하는 법안을 발표했으며, 이에 대해 인터넷 사용자들은 이 같은 조치를 우려하고 있다.
한국: 부정 선거 시위에 참여한 천명의 스님
한국 정부가 지난 대선에서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이 최근 밝혀진 것이 동력이 되어, 대한 불교 조계종이 조계사에서 대선개입 규탄, 박근혜 정부 참회, 민주주의 수호 시위를 벌였다.
한국: 가톨릭 신부를 ‘종북'으로 몰며 보복하는 정부
한국 정부는 지난 해 총선과 대선 전 국정원과 국방부가 저지른 대규모의 온라인 선거조작에 대통령이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발언한 저명한 가톨릭 신부에 대한 수사로 보복을 한다.
한국: 국정원 트위터 잡아낸 누리꾼 수사대
트위터 유저 @zarodream 이 트위터를 통해 행해진 국정원의 선거 개입 활동을 밝히는데 결정적인 명단을 제공하여 동료 한국 트위터 유저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한국: 국정원과 군, 선거 조작을 위해 2천 4백만 트윗 유포
국정원은 야당 지도자들을 비방하는 1백 2십만 개의 트윗을 보냈고, 현 대통령 박근혜의 당선을 돕기 위해 국방부의 사이버사령부는 2천 3백만 개의 트윗을 유포했다. 시위가 다시 불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