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동 아시아 / 8월, 2015
네티즌 리포트: 아시아 각국 정부, 보안이란 이름으로 감시를 품다.
태국과 싱가포르 정부가 더 포괄적으로 자국민을 감시해야 한다고 밀어붙일 때, 에콰도르 대통령은 자국 소셜 미디어 사용자를 비난했고, 마케도니아는 드론을 사절했다.
태국, 신(新) 국가보안법으로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나?
태국군이 지원하는 민간 정부가 태국에서 계엄령을 해제했지만, 태국 육군에 상당한 권한을 실어주는 새로운 법안에 서명했다.
중국, 신(新) 국가보안법으로 홍콩을 위협하나?
중국의 새로운 법은 지대한 영향을 끼칠 포괄적인 법이고, 반정부인사 탄압을 지원한다. 홍콩정부 관계자는 홍콩 반중국 운동가가 중국을 여행한다면 정부는 이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중국, 신(新) 인터넷보안법 법제화로 인터넷 검열, 차단 합법화
새로운 사이버보안법이 제정됨에 따라, 중국 정부는 합법적으로 인터넷을 검열할 수 있고, 직권으로 네트워크를 차단할 수 있으며, 인터넷 실명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