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013

글 / 라운드업 / 7월, 2013

후쿠시마: 내 집만한 곳은 없다?

화낼 시간도 없다’는 [독일어 링크] 스위스 언론사 기자와 디자이너 팀에 의해 만들어진 비주얼리제이션 저널 사이트로서 2011년 3월 11일의 토호쿠 지진-쓰나미-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전 사고로 이어진 삼중 재앙이 일어난 지 2년이 지난 지금의 상황을 보여준다. 방사능 공포 때문에 몇몇 주민들은 일본 다른 지역으로 대피했지만, 이 팀이 만든 데이터 비주얼리제이션에 때르면 과반수의 피난민들이 후쿠시마 지역을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발췌] 후쿠시마현으로부터 대피 주민의 수와 그들의 2011년 2012년 거주지 변동 사항 데이터를 받았다. 우리는 핵 참사 이후 사람들이 그 지역을 벗어나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대피했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군마 대학의 학자들이 확인해 준 후쿠시마현의 데이터는 우리의 이런 예상을 뒤집었다. 과반수의 대피민들이 실제로는 후쿠시마현 안에 계속 남아있었다.

토고 총선, 부정선거 의혹

오늘 토고에서 총선이 열린다. (원문 작성일자: 7월 25일) 하지만 토고구원연합은 이미 부정 선거 의혹 [프랑스어 링크]을 제기한 바 있다. 토고인 활동가 실비오 콤베이(Sylvio Combey)는 트위터에 투표장 사진을 하나 올리며 아래와 같이 적었다:

8:00시. 칸이코페 지역의 투표함이 비어있다! #Kanyikopé (Togo) #TGinfo #TG2013 #Nukpola #Fb

깨끗한 물을 위한 키르키스탄 여성들의 투쟁

키르키스탄연합 블로그는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매일 투쟁하는 키르키스탄 농촌 지역 여성들과 아동들의 사연을 전했다 [러시아어 링크] :

[발췌] 식수를 얻기 위해 줄을 서고, 무거운 물동이를 지고 몇 백 미터의 부러진 도로를 걷는다. 이렇게 물을 집까지 운반하는 것이 여성들과 아동들의 입무이다…

 

대만: 토지 몰수에 반발하는 즉흥시위

미아올리 주 토지 몰수를 둘러싼 공방이 일련의 즉흥 시위에 불을 지폈다. 시위자들은 대통령과 총리가 시민의 고통에 무관심하다고 규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특별 관할 지역” 담당 경찰이 시위자의 신원을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신분증 제시를 거부한 사람들을 연행했다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극동지역 고구마 블로그에서 읽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