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라운드업

한국: 국정원 트위터 잡아낸 누리꾼 수사대

트위터 유저 @zarodream트위터를 통해 행해진 국정원의 선거 개입 활동을 밝히는데 결정적인 명단을 제공하여 동료 한국 트위터 유저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인터뷰에 [ko] 따르면 정치에 전문적인 지식도 별다른 관심이 없었던 평범한 40세 회사원 (@zarodream)은 1년간 핵심 계정과 관련 계정의 온라인 활동을 추적하며 트위터상의 국정원의 흔적을 찾아냈다. 

한국: 2만 5천명의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시위

주말동안 대한민국 전역에서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스캔들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있었다. 2만 5천명 이상이 (경찰 추산 8천명 이하) 서울에서 촛불시위에 참여했고 이 장관을 담은 시위 사진동영상이 주요 온라인 싸이트에서 공유되고 있다.

깨끗한 물을 위한 키르키스탄 여성들의 투쟁

키르키스탄연합 블로그는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매일 투쟁하는 키르키스탄 농촌 지역 여성들과 아동들의 사연을 전했다 [러시아어 링크] :

[발췌] 식수를 얻기 위해 줄을 서고, 무거운 물동이를 지고 몇 백 미터의 부러진 도로를 걷는다. 이렇게 물을 집까지 운반하는 것이 여성들과 아동들의 입무이다…

 

대만: 토지 몰수에 반발하는 즉흥시위

미아올리 주 토지 몰수를 둘러싼 공방이 일련의 즉흥 시위에 불을 지폈다. 시위자들은 대통령과 총리가 시민의 고통에 무관심하다고 규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특별 관할 지역” 담당 경찰이 시위자의 신원을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신분증 제시를 거부한 사람들을 연행했다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극동지역 고구마 블로그에서 읽어볼 수 있다.

한국 : 국정원 선거 개입을 규탄하는 대규모 촛불집회

몇달간 계속되는 시위에 관심을 다시 불 붙이면서, 국정원의 대선 여론조작 스캔들에 대한 더 많은 사실이 밝혀졌다. 여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정치적 글을 트윗하고 리트윗한 사실 때문에 10월 18일 3명의 국정원 요원들이 수사를 받고 있었다. 10월 19일에 서울에서 국정원 요원들의 스캔들에 항의하는 대규모 촛불집회에 약 2만명이 [ko] 참가했다. @wjsfree가 전국에서 개최된 이번 주말의 시위 사진들을 모아 정리했다. 

후쿠시마: 내 집만한 곳은 없다?

화낼 시간도 없다’는 [독일어 링크] 스위스 언론사 기자와 디자이너 팀에 의해 만들어진 비주얼리제이션 저널 사이트로서 2011년 3월 11일의 토호쿠 지진-쓰나미-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전 사고로 이어진 삼중 재앙이 일어난 지 2년이 지난 지금의 상황을 보여준다. 방사능 공포 때문에 몇몇 주민들은 일본 다른 지역으로 대피했지만, 이 팀이 만든 데이터 비주얼리제이션에 때르면 과반수의 피난민들이 후쿠시마 지역을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발췌] 후쿠시마현으로부터 대피 주민의 수와 그들의 2011년 2012년 거주지 변동 사항 데이터를 받았다. 우리는 핵 참사 이후 사람들이 그 지역을 벗어나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대피했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군마 대학의 학자들이 확인해 준 후쿠시마현의 데이터는 우리의 이런 예상을 뒤집었다. 과반수의 대피민들이 실제로는 후쿠시마현 안에 계속 남아있었다.

토고 총선, 부정선거 의혹

오늘 토고에서 총선이 열린다. (원문 작성일자: 7월 25일) 하지만 토고구원연합은 이미 부정 선거 의혹 [프랑스어 링크]을 제기한 바 있다. 토고인 활동가 실비오 콤베이(Sylvio Combey)는 트위터에 투표장 사진을 하나 올리며 아래와 같이 적었다:

8:00시. 칸이코페 지역의 투표함이 비어있다! #Kanyikopé (Togo) #TGinfo #TG2013 #Nukpola #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