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011

글 관련 청년 / 8월, 2011

중국: 살인자 브레이비크에게 보내는 편지

  2011/08/30

아네레스 베링 브레이비크에 의해 자행된 노르웨이 초유의 잔인무도하고 끔찍한 학살. 이것이 왜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있는 중국 네티즌은 거의 없다. 높은 수준의 생활을 영위하며 아둥바둥 경쟁의 스트레스에 치여 살지 않아도 되는 그곳, 노르웨이에서 어째서 그런 잔인한 일이 발생했을까?

영국: 불타는 런던 (비디오)

  2011/08/09

지난 8월 4일 경찰의 총격으로 목숨을 잃은 마크 더건(Mark Duggan)(29) 사건과 고질적인 인종 갈등으로 시작된 폭동과 약탈이 런던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