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청년 / 2월, 2011
블로거 출신의 튀니지 장관 임명자, 슬림 아마모우. 그가 말하는 튀니지, 이집트, 아랍 혁명.
33세의 튀니지 블로거, 프로그래머, 활동가인 슬림 아마모우는 1월 18일 튀니지 임시 정부의 청년 체육부 장관으로 임명이 되며 언론의 헤드라인 장식했다. 슬림은 글로벌 보이스와의 인터뷰에서 튀니지와 아랍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의견을 말했다.
이집트: 타흐리르광장에 별이 빛난다
오늘 타흐리를 광장에 가장 많은 숫자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현 시위의 영웅인 웨인 고님이 연설하였다.
이집트, 블로거가 목격한 타흐리르 광장의 충돌
오늘 카이로 중심가에서 무바라크 지지자들과 반대 세력간 충돌이 있었다. 과연 누가 이 혼란의 배후에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