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청년 / 12월, 2010
시리아: 눈아 내려라!
시리아 레반트 지방은 한 주간 이상한 날씨의 연속이었다. 비가 오나 싶으면 갑자기 폭설이 지역을 다 덮어버렸다.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커스 길이 폭설에 덮힌 일은 몇 십 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보이지 않는 국경선 문제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의 국경 문제가 다시 한 번 불거졌다. 586 킬로미터(약 365마일)의 국경으로 맞닿아있는 두 국가는 분쟁, 서로를 향한 비난, 무력충돌과 실종 등의 문제를 오래 전부터 겪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