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여성/ 젠더
日 유명 언론인 성폭행 피해자 위한 인터넷 지지 물결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일본에서 일어난 대부분 성폭력은 신고되지 않는다. 하지만 한 성폭력 피해자는 공정한 판결을 받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대중 앞에 서기로 결심했다.
마케도니아 정부의 낙태반대정책에 대항하는 활동가들
왜냐하면 이것은 내 문제이기 때문이다. 낙태할지 말지를 정하는 건 나 자신이어야만 한다. 그것은 나만의 권리다.
실종되거나 살해당한 캐나다의 선주민 여성들을 기억하는 붉은 드레스
캐나다에서는 1980년 이후 약 1200명의 선주민 여성이 살해당하거나 실종되고 있다. 여기에서 선주민 여성들이 직면한 불공정에 관심을 촉구하는 REDress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위안부 할머니, 한국과 일본 정부의 ‘위안부 합의'에 분개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은 아시아 전역에서 여성에게 성 노예가 될 것을 강요했다. 위안부 피해자와 동시에 몇몇 일본 우파 정치인은 이번 합의 내용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사우디의 역사를 새로 쓴 투표장의 사우디 여성들, 더 많은 자유를 찾아 나서다.
여성 21명이 사우디 최초로 시의회에 당선되면서, 사우디 여성들은 이제 더 많은 자유를 갈망하고 있다.
한국: 내부고발자에게 정치적 보복?
서울 수서 경찰서 전 수사과장인 권은희씨는 상부로부터 국정원의 선거 조작 의혹에 대한 수사범위를 줄이라는 압력과 '부당한 지시'를 받았다고 지난해 여름 폭로했고, 이번에 진급에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