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전쟁/ 분쟁 / 9월, 2012
이집트: 시리아인들의 수난을 알리는 단식투쟁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시리아 활동가와 예술가들이 조국을 위해 단식 투쟁을 선언한 지 거의 2주가 되어간다. 이들은투쟁을 통해 시리안 정권이 자국민을 대상으로 저지르고 있는 잔혹 행위에 이목을 집중시키고자 한다.
레바논의 관광산업, 결국 대가를 치루다.
최근 정치적 혼란과 레바논의 납치 사건들이 관광객들이 등을 돌리도록 만들었다. 레바논과 페르시안 네티즌들은 상황이 나아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