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전쟁/ 분쟁 / 6월, 2011
대한민국: 태풍이 자연의 복수의 문을 열었다.
6월25일과 26일에 한국을 강타한 태풍은, 폭우와 돌풍을 동반하며 장마의 시작을 알려 주었다. 결국 9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다리와 제방이 무너졌다. 더욱이 구제역이 창궐시 가축들이 묻힌 땅에서 침출수 유출이 보고 되었다.
미얀마: 세 도시에서 폭탄 폭발
3개의 폭발이 미얀마의 3개의 주요도시들을 강타했습니다. 사상자는 아직 보고 되지 않았으며, 글로벌보이스의 저자 탄(Tan)은 폭발사건을 처음으로 알린 버마어(Burmese) 온라인 소식을 번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