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전쟁/ 분쟁

시리아: 알레포 전선에서 보낸 트윗

친정부군과 반정부군 간 내전이 격해지는 가운데, 저널리스트 제난 무사(Jenan Moussa)가 시리아 알레포에 돌아와 그녀의 경험을 트윗으로 전했다. 무사는 생생하고 다소 사적인 트윗을 통해 독자들에게 분쟁에 휘말린 사람들의 삶의 단편을 보여준다.

북한 핵실험 강행, 설에 뺨 맞은 중국

  2013/02/17

중국이 음력설을 지내는 동안 평양은 중국 국경에서 100km 떨어진 곳에서 지하 핵실험을 감행했다. 지금까지 중국 정부의 태도는 온건하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 친북 민족주의자들과 반북 자유주의자들은 모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