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여행
논란이 되고 있는 티벳 테마파크 조성
중국 정부가 티벳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온라인상 거센 논쟁이 일었다. 파크 조성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47억 달러가 들어가는 이 프로젝트가 "티벳의 디즈니화" 할 것이라 비난했다.
레바논의 관광산업, 결국 대가를 치루다.
최근 정치적 혼란과 레바논의 납치 사건들이 관광객들이 등을 돌리도록 만들었다. 레바논과 페르시안 네티즌들은 상황이 나아지기를 바란다.
프랑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운전자의 음주측정기 소지 의무화
지난 3월1일(현지시간) 프랑스 법제처(Legifrance) 인터넷 사이트에 전 차량의 1회용 간이 음주측정기 비치 의무화 법령이 게시됐다. 7월1일부터 실시되는 새 교통법규는 음주운전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여정
라틴 아메리카를 여행하며 협동해준 블로거들 덕분에, 전 세계의 독자들이 이 거대한 지역에 대해 엿볼 수 있게 되었다. 여기, 최근 여정 루트에 대한 이야기들이 요약되어져있다.
방글라데시: 안타까운 죽음이 도로 안전에 대한 관심을 부르다
방글라데시의 저명한 영화 감독 타레크 마수드와 유명 카메라맨 무니에르 마슈크가 요절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글라데시의 열악한 도로 안전 상황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싱가폴은 교통 시스템을 국영화해야 하는가?
요금 인상에 따라서 싱가포르의 민영 교통 운영 체제를 국영화 할 필요가 있다는 청원이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 블로거들의 국가 교통 조합 창설 제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리비아: 풍성하고, 활기넘치고, 역사적인 시절의 사진들
영국계 리비아인이며, 외과의사이자 박애주의자인 아말 알리비(Amal Al-Leebi)씨는 향수에 젖어 그가 기억하는 리비아를 보여주기 위해 그의 트위터계정 @libyansrevolt에 리비아를 예전에 방문할 때 찍어둔 옛 사진들을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