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정치 / 12월, 2012
팔레스타인, 유엔에서 “이름뿐인” 격상
유엔에서 팔레스타인 지위가 “표결권 없는 옵서버 단체”에서 “비회원 옵서버 국가”로 격상되었다. 유엔에서 팔레스타인을 인정하는 듯한 ‘상징적’ 행위가 특히 이스라엘 점령아래에서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난민들에게 무슨 의미냐고 물음을 던지는 네트즌들은 이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다.
가자 군사작전에 반대하는 이스라엘 시위
어제, 한 페이스북 그룹이 수백 명의 이스라엘 시민들을 텔 아비브의 하비마 광장에 집결시키고 선거를 위한 전쟁을 거부하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