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미디어/ 언론 / 2월, 2013
아직도 갈 길이 먼 미얀마 언론의 자유
미얀마 정부가 악명높은 검열 위원회를 해산시키겠다는 결정을 내리긴 했지만, 아직도 비리를 폭로한 기자들이 소송에 휘말리고 댓글알바들이 정부의 사주를 받고 악플을 다는 등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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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부가 악명높은 검열 위원회를 해산시키겠다는 결정을 내리긴 했지만, 아직도 비리를 폭로한 기자들이 소송에 휘말리고 댓글알바들이 정부의 사주를 받고 악플을 다는 등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