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인권 / 1월, 2014
한국: 영화 ‘변호인'의 흥행이 대성공인 이유
한국 영화 '변호인'은 인권변호사로 시작해 독재정권에 저항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그려낸 영화로서 개봉된지 겨우 열흘 만에 4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이런 배경이 분석되었다.
한국: 국회 의원이 반국가적 활동을 한 사람에게 변호사 접견권 부인하는 법안을 발의하다
여당 국회의원 김진태가 '반국가 활동'을 한 혐의를 받은 범죄자들에게 변호인 접견권을 부인하거나 또는 상당히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것은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쟁을 일으켰다.
한국: 사진: 4,000명 한국 경찰의 잔인한 진압은 최고의 실패작이다.
2013년 12월 22일 4,000 명 이상의 한국 진압경찰들이 민주노총 본부로 난입했다 - 한국의 독재시절 이후에는 선례가 없었던 이 사건은 현 정권의 명백한 노동, 민주단체 탄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