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인권 / 1월, 2011
이집트: 인터넷 블랙홀
며칠 동안 이집트 사람들이 소셜미디어를 시위 전파도구로 사용하자, 정부에서 그 사이트에 들어가는 것 자체를 막아버렸다.
이집트: 사진으로 보는 1월 25일의 시위
비상 시국에는 사진 한 장이 천 개의 트윗만큼 가치가 있다. 특히 트위터가 폐쇄된 이집트 같은 나라에서는 말이다. 1월 25일 이집트 시위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GV가 보도했다.
그루지아: 시민폭행 경찰 페이스북에서 신원 밝혀져 직위해제
After the excessive use of force by policemen to break up a demonstration in Tbilisi, Georgia, many Facebook users used the site to identify those respon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