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인권
카리브해 지역 배상 문제: 제 1부
"잘못을 범했으면 고쳐야 한다. 식민지화가 인류를 대상으로 한 막중한 범죄의 근원이라는 것을 인정하면, 배상은 합법적이다."
브라질의 21년 독재하 여성들의 저항에 영광을 돌리는 새로운 책
새로운 책이 1964년 브라질의 군부 독재 정권 항거에 주도 역할을 담당한 15명의 여성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유니레버가 쏘아올린 #BlackLivesMatter – ‘페어 & 러블리’의 ‘페어(밝은)’를 없애는 순간
Black Lives Matters 운동이 일어나면서 유니레버는 스킨 케어 제품인 '페어 & 러블리'를 '글로우 앤 러블리'로 브랜드를 개편할 것을 선언했다.
인도의 디지털 ID 시스템이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취약계층의 배제를 심화시키다
Aadhaar를 기반으로 한 인증을 사용하는 것은 배제를 심화시킴
신 홍콩보안법 개정 반대시위에 나선 홍콩인들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23주년이자 중국의 가혹한 보안법이 개정된날에 수천명의 시위자들이 경찰의 금지법을 어기고 길거리에 나섰다. 7월 1일의 시위는 370명의 검거로 이어졌다. 다수는 허가되지않은 모임에 참여와 법 집행 방해로 검거되고 10명은...
모교를 온라인에서 비판해 사이버범죄로 고소를 당한 학생들
마돈나 대학을 "죽음의 덫"이라 표현한 전 대학직원.
7명의 원주민을 태운 비행기가 아마존 우림지역에서 사라졌지만 브라질 국민 거의가 주목하지 않고 있다
공군들에 의한 생존자 구조는 15일 후에 중단되었다. 비록 이 사건은 소수의 대중매체들에 의해 알려졌지만 현재 국가에서는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