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거버넌스 / 8월, 2011
방글라데시: 안타까운 죽음이 도로 안전에 대한 관심을 부르다
방글라데시의 저명한 영화 감독 타레크 마수드와 유명 카메라맨 무니에르 마슈크가 요절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글라데시의 열악한 도로 안전 상황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시리아: 트위터가 학살을 막을 수 있을까?
시리아 시위대들의 피를 뿌렸던 '라마단의 학살' 이후, 시위대들과 시위대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관련 해쉬태그로 사람들에게 끔찍한 학살의 현장을 알리려 하고 있습니다.
이란: 테헤란의 물싸움 놀이, 구속으로 이어지다.
불장난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길거리에서 한바탕 벌인 물싸움으로 민병대에 구속된 젊은이들의 사례를 보면 테헤란에서는 물싸움 도 마음대로 할 수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