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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법원, 지메일에서 ‘사적 편지 열람’ 죄로 구글에 벌금형 선고

모스크바 시 법원은 Gmail 광고 타게팅이 "사적 서신 비밀 유지"를 깨뜨렸다는 이유로 구글에 5만 루블 (765달러)의 벌금을 선고했다.
중국 누리꾼, 주방용품으로 중국 애국주의를 조롱하다.
"조국이여 영원하여라! 어떤 회사가 크고 평평한 냉장고를 만드는지 누구 알고 있는 사람 없습니까?"
중국 인터넷 트롤, 아티스트에게 애국심을 강요하다.
미국 출신 대만 가수 크리스틴 팬이 군대 열병식과 관련된 사진을 올리지 않고 쌍둥이 아기 사진을 올렸다는 이유로 혐오 메시지를 한 아름 받고 나서 문제가 된 사진을 지웠다.
위키피디아, 러시아 검열 기관이 차단하나?

위키피디아가 러시아 검열 기관이 요구하는데 맞서 문제가 된 기사를 지우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러시아 당국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위키피디아를 차단하려 한다.
러시아, ‘극단주의적’ 댓글을 이유로 유튜브 비디오 차단

러시아 검열 당국은 러시아 법을 어기지도 않은 또다른 유튜브 비디오를 접속 차단했다. 이 비디오에 악성 댓글이 달려 있었고, 러시아 검열 당국은 그 댓글을 근거로 웹페이지 전체를 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