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선거 / 1월, 2014
한국: 내부고발자에게 정치적 보복?
서울 수서 경찰서 전 수사과장인 권은희씨는 상부로부터 국정원의 선거 조작 의혹에 대한 수사범위를 줄이라는 압력과 '부당한 지시'를 받았다고 지난해 여름 폭로했고, 이번에 진급에서 탈락했다.
한국: 영화 ‘변호인'의 흥행이 대성공인 이유
한국 영화 '변호인'은 인권변호사로 시작해 독재정권에 저항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그려낸 영화로서 개봉된지 겨우 열흘 만에 4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이런 배경이 분석되었다.
한국: 선거 스캔들이 세 종교를 결속시키다
현 정부의 선거 조작 스캔들에 대한 반대가 가톨릭교 지도자들과 불교 승려들의 선례를 따라 보수적인 개신교 단체들마저 저항 운동에 동참하도록 고무시킬 만큼 매일 거세지고 있다.
한국: 뉴욕, 파리, 런던에서 열린 선거 조작 시위 (사진)
가장 최근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 정부기관들이 벌인 여론 조작을 비난하며, 이번주 내내 뉴욕, 파리, 런던 그리고 베를린에서 한국의 해외동포들이 촛불집회를 열었고, 네티즌들은 사진을 공유했다.
한국: 대규모 촛불집회 (사진)
전국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함으로써, 좌절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선거 조작 의혹을 포함한 현재의 정치적 전개 상황과 일련의 추문들에 대해 넘쳐나는 우려를 표출해왔다. 네티즌들이 시위사진을 공유했다.
한국: 언론, 박근혜의 유럽순방을 미화시키다
한국 대통령 박근혜의 일주일 간의 서유럽 순방후, 한국의 인터넷 이용자들은 친정부 성향의 주요 한국신문들이 진실을 왜곡하고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미화한 것을 비난했다.
한국: ‘가스통 할베들'이 미국에서 시위 방해를 하다.
'가스통 할베들'로 불리는 악명높은 극우주의자들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선거 조작 혐의에 대해 벌이고 있는 시위를 계속적으로 방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