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시민 미디어
일본 흑인 소년의 삶을 그린 단편 영화
새로운 학교 친구들의 인종 공격에 혼자 감내하고 꿋꿋이 버텨야 하는 소년
신 홍콩보안법 개정 반대시위에 나선 홍콩인들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23주년이자 중국의 가혹한 보안법이 개정된날에 수천명의 시위자들이 경찰의 금지법을 어기고 길거리에 나섰다. 7월 1일의 시위는 370명의 검거로 이어졌다. 다수는 허가되지않은 모임에 참여와 법 집행 방해로 검거되고 10명은 신 보안법에 의해 검거되었다. 7명의 경찰이 부상되었고 이중 한명은 시위자에 의해 팔에 찔렸다. 홍콩경찰의 팬대믹 통제 규정의 언급이 Civic Human...
디지털 공간에서 언어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요루바 액티비스트
나이지리아의 요루바 언어 및 문화 옹호자인 Adéṣinà Ọmọ Yoòbá는 문화와 언어 디지털 장치의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한다.
러시아, 코로나 이동 제재동안 유명한 미술작품 온라인으로 재창조
Izoizolyatsiya 포토 챌린지는 러시아를 전국적으로 사로잡았다. RuNet의 유쾌한 챌린지에 수천명의 러시아 사람들은 집에 있는 일상의 물건들을 이용하여 유명 예술작품을 재미있으며 가끔은 특이한 방법으로 재현하고 있다.
몰도바 짤 주인공들이 유로곡 패러디를 통해 코로나19속 연대감을 형성했다
제목 "어머니, 집에 계세요", 이 패러디는 시민들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예방수칙을 따르도록 북돋우면서 특히 감염의 취약한 노인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냈다.
‘위안부’ 다큐영화 ‘주전장’, 전 세계의 관심과 함께 얻은 핍박과 소송
"이 작품은 현재 '위안부' 문제가 어떻게 다뤄지는지 보여준다. 나는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지우려고 많은 시간과 애를 쓰는지 알고 싶었다."
번역에 낭패: 왜 구글번역기는 자주 요루바어를 – 다른 언어들도 – 틀리게 할까?
기술 기업들이 번역과 다른 언어로의 접근 허락을 시도하면서 특히 정확성과 문화적 뉘앙스에 관한 논란과 도전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