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속보 / 12월, 2010
앙골라: 앙골라 국적 항공사 TAAG의 운명은?
포르투갈로의 운항이 재개된 지 불과 1년 반 만에 앙골라 항공 TAAG의 항공기 결함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앞으로 TAAG의 운명은 어떻게 될 지, 글로벌 보이스에서 사건을 짚어 보았다.
코트디부아르: 새로운 테러의 시작?
코트디부아르의 정치 위기가 점점 폭력 사태로 번지고 있다. UN에 따르면, 지난 3일 동안 50명이 죽고 200명이 부상 당했다. 기존 언론들이 폭력의 현장을 보도하지 않는 상황에서 누리꾼들은 인터넷을 통해 현장이 담긴 비디오를 퍼트리고 있다.